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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2 12:39

수정 2015.09.22 12:39

KEB하나은행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아랫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 골프선수 박세리, 허정무 전 축구협회 부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22일 오전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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