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는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1인용 리클라이너를 신혼부부들에게 추천했다.
체리쉬에서 올해 출시한 1인용 리클라이너 '네스트 인'은 최신 북유럽 스타일을 반영한 현대적인 디자인과 8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여 신혼고객에게 각광받고 있다.
올해 2월 출시한 이래 한 달 만에 판매량이 약 100% 늘었으며, 체리쉬에서 판매 중인 소파 제품군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젊은층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네스트 인'은 기존의 투박하고 부피가 큰 리클라이너와 달리 좁은 공간에 배치하기에 적당한 크기와 부피를 갖췄을 뿐 아니라 거실, 서재, 침실 등 어떤 공간에서나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측면까지 충족시켜준다.
무엇보다도 리클라이너에 '림버 시스템(Limver System)'을 적용해 사용자가 본인의 체중을 이용해 원하는 각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 독서를 즐기기에 알맞은 각도인 108도, TV관람에 적합한 130도, 휴식이나 취침을 취하기 좋은 170도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각도를 조절해 최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체리쉬는 글로벌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경제적이고 트렌디한 가구와 공간을 디자인하는 토털 리빙 디자인 기업이다. 2004년에 설립된 체리쉬는 공간의 완성을 위해 인테리어, 가구, 소품, 데코레이션 등 리빙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체리쉬만의 공간을 선보이며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으며, 적극적인 온라인 활동을 전개해 2007년부터 6년 연속 가구 쇼핑몰 1위(랭키닷컴 기준)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체리쉬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본사 뮤지엄을 비롯해 대형 직영점 7개점과 백화점 8개점의 유통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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