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전국
인천대교, IPMA 프로젝트 대상 후보 올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2 17:17
수정 2015.09.22 17:17
확대
축소
출력
민자사업 새 패러다임 국내 최초 한국모델 뽑혀 29일 파나마서 최종 결정
인천대교는 국제프로젝트경영협회(IPMA)에서 선정하는 세계 최우수 프로젝트에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인천대교는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탈리아 GE 석유가스사업, 스위스 알스톰 전력사업, 러시아 국영은행 스베르방크 3곳과 경합을 벌인다. 결과는 오는 29일 파나마에서 개최되는 IPMA 세계대회 시상식장에서 발표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