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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IPMA 프로젝트 대상 후보 올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2 17:17

수정 2015.09.22 17:17

민자사업 새 패러다임 국내 최초 한국모델 뽑혀 29일 파나마서 최종 결정
인천대교는 국제프로젝트경영협회(IPMA)에서 선정하는 세계 최우수 프로젝트에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인천대교는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탈리아 GE 석유가스사업, 스위스 알스톰 전력사업, 러시아 국영은행 스베르방크 3곳과 경합을 벌인다. 결과는 오는 29일 파나마에서 개최되는 IPMA 세계대회 시상식장에서 발표된다.
인천대교는 국제프로젝트경영협회(IPMA)에서 선정하는 세계 최우수 프로젝트에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인천대교는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탈리아 GE 석유가스사업, 스위스 알스톰 전력사업, 러시아 국영은행 스베르방크 3곳과 경합을 벌인다. 결과는 오는 29일 파나마에서 개최되는 IPMA 세계대회 시상식장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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