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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신한카드로 즐겨볼까..신한카드 고객 위한 다양한 혜택 마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8 11:00

수정 2015.09.28 11:00

부산국제영화제 신한카드 포스터
부산국제영화제 신한카드 포스터

신한카드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공식 스폰서로서 영화제를 찾은 관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올해 '2015 GREAT Days with BIFF'라는 타이틀 아래 3일 동안 요리, 파티, 토크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2030세대 관객들과 소통한다.

3일간의 GREAT Days 외에도 신한카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관객들을 위해 시민 휴게 공간인 '신한카드 아주담담 라운지'를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야외광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10월 1일에 신한카드는 고품격 레스토랑 씨네드쉐프 센텀점에서 미슐랭 선정 레스토랑 '메종 콩스탄' 출신의 김성원 쉐프와 함께 영화 속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쉐프데이'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며 신한카드 결제 시 1+1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날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쉐프와 함께하는 스페셜 다이닝은 고객 초청 행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신한카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hinhancard)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10월 2일 금요일 밤에는 해운대 그랜드호텔 지하 어비스에서 BIFF 공식 관객 파티가 열리는데 현장 티켓부스에서 신한카드(플라스틱카드·모바일카드·앱카드, 동반 1인 가능) 고객들은 카드 확인 후 입장 팔찌로 교환할 수 있다.


다만 만 19세 이하는 출입이 금지되며 자정 이후에는 클럽정책에 따라 유료입장으로 전환된다.

10월3일에 신한카드는 부산 최고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떠오르는 명소 '더베이 101' 3층 루프탑에서 신한카드 루프라운지를 운영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고객들은 여느 때보다 더욱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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