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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10월 첫째주 7350억 규모 발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5 15:13

수정 2015.09.25 15:13

금융투자협회는 10월 첫째주(9월30일~10월2일)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주 대비 1166
2015년 10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발행일자 대표주관회사 발행회사 회차 표면 이율(%) 만기 (년/월/일) 상환유형 (전환/콜/풋) (보증/무보증) 발행(예정)금액 (백만원)
9/30 NH투자증권 SK 274-1 1.922 18/9/30 무보증 70,000
274-2 2.143 20/9/30 무보증 150,000
274-3 2.333 22/9/30 무보증 80,000
9/30 아이비케이투자증권 서울신문사 8 2.966 18/9/30 담보부 20,000
9/30 신한금융투자 에스모아제삼십오차유동화전문 1-1~1-26 1.620~1.992 15/10/30~ 18/9/30 무보증 170,000
10/1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엘아이지투자증권 서브원 4-1 1.996 18/10/1 무보증 50,000
4-2 2.291 20/10/1 무보증 150,000
10/2 케이비투자증권, 현대증권 이랜드리테일 114 3.200 17/10/2 담보부 45,000
33건 735,000
<금융투자협회>


억원 감소한 총 33건(7350억원)이라고 25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50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700억원, 담보부사채 65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097억원, 시설자금 1053억원, 차환자금 200억원이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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