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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추석명절에도 최고의 고객서비스에 만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5 15:58

수정 2015.09.25 15:58

김주하 NH농협은행장, 고객행복센터 방문 추석 명절 근무직원 격려
▲김주하 NH농협은행장(가운데 왼쪽)이 25일 오전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추석명절 근무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주하 NH농협은행장(가운데 왼쪽)이 25일 오전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추석명절 근무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은 25일 오전 추석연휴에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근무를 계속하는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하여 추석명절 근무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연휴기간 중 예상소요인원 대비 30% 증원하여 총 280명의 비상근무인력을 투입한다.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상담사들은 명절 연휴기간중 상담시스템의 정상적 운영으로 각종 장애를 예방하고 비상상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조치 및 공조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모두가 쉬는 명절연휴기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고객행복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휴기간동안에는 비대면거래가 더욱 활성화되고 여러분의 대고객 서비스에 농협은행의 이미지가 달려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sijeon@fnnews.com 전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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