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귀경정체 절정 향해…목포→서울 7시간10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8 15:19

수정 2015.09.28 15:19

연휴 셋째 날인 28일 추석을 쇠고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어나며 전국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귀경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을 이룬 후, 자정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승용차로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할 경우 6시간(요금소 기준)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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