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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29일'.. 전국 대체로 '맑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8 22:55

수정 2015.09.28 22:55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중국 북동 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28일 기상청은 전했다.

또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낮에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으며, 제주도는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20도, 낮 최고기온은 21도~2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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