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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한국 P&G와 착한 소비 프로젝트 '땡큐맘, 나눔 하우스' 진행

옥션, 한국 P&G와 착한 소비 프로젝트 '땡큐맘, 나눔 하우스' 진행

'옥션에서 생필품 구매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도 전한다.'

온라인쇼핑몰 옥션은 오는 22일까지 한국 P&G와 함께 제품 구매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땡큐맘, 나눔 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옥션의 대표적 사회 기부 프로그램 '바이굿스토어(Buy good store)'와 연계한 나눔 프로젝트로, 유명 브랜드사와 함께 상품 판매수익금 중 일정금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소비자는 생필품 등의 제품 구매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P&G가 선보이는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제품 당 50포인트의 기부금을 자동 적립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조성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다우니 퍼퓸(1Lx3개), 페브리즈 차량용(2mLx3개), 질레트 플렉스볼 실버터치 매뉴얼(면도날 8입팩), 팬틴 프로모션팩(샴푸2+컨디셔너1) 등이다. 옥션과 한국 P&G는 '땡큐맘, 나눔 하우스'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과 함께 다음달 28일 소외계층에게 전하는 연탄 배달 봉사에서 생필품이 담긴 '피앤지 땡큐맘 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의 일환으로 옥션은 한국 P&G와 내부 임직원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연탄 배달을 펼칠 봉사 도우미들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옥션 홈페이지 내 '땡큐맘, 나눔 하우스'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중학생 이상 참여 가능하다. 옥션과 한국 P&G는 모집한 봉사자와 함께 11월 28일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은신 옥션 생활주방팀장은 "평소 자주 구매해 쓰는 생필품인 만큼 '기부를 위한 소비'가 아닌 '구매를 통한 보다 쉬운 기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착한 소비를 확산하고자 정기적으로 '바이굿스토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옥션은 '바이굿스토어'와 함께 나눔경매 및 이번 연탄 봉사와 같은 나눔봉사활동 등 실질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소비자와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