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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오늘 본사 임직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롯데칠성음료가 1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칠성음료의 음료 및 주류 본사 전 임직원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헌혈에 동참한 롯데칠성음료 임직원들의 혈액은 지역사회 및 국내 의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혈액은 살아있는 생명체로 대체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없으며 헌혈을 통해서만 수혈에 필요한 혈액을 확보할 수 있지만, 현재 국내 헌혈자 수가 부족해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초 메르스로 인해 헌혈인구가 줄어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행사에 동참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장학금 전달, 소외계층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1999년부터 내 고장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강원도, 군산 등에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왔으며, 작년 초 폭설이 내린 강릉, 속초, 동해 등에 생수와 두유 등 4천만원 상당의 구호물자 전달 및 제설작업 참여 등 자연재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국방부, 여성가족부와 함께 군 관사 내 공동 육아 나눔터 사업 지원 및 단종문화제, 강릉단오제 등의 지역축제 지원과 '산불 방지 캠페인',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 홍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