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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볼륨몸매의 여신 “깡말라보고 싶다” 망언 스타 등극?

입력 2015.11.17 22:31수정 2015.11.17 22:31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볼륨몸매의 여신 “깡말라보고 싶다” 망언 스타 등극?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오마이비너스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몸매 관리 고민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 4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깡말라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또한 신민아는 “5kg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고 하면서 “일이 없을 때는 막 먹기도 하고 게을러서 열심히 관리하는 성격이 아니다”고 전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치유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오마이비너스 신민아에 대해 네티즌들은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그렇군요"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대박"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