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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화센터 대구점, '세대공감 영화 포럼' 개최

【 대구=김장욱 기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연구지원 글로벌 재단이자 창의적 연구와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연구재단은 현대문화센터 대구점에서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공감 영화 포럼' 강좌를 마련한다.

총 여섯회 진행되는 세대공감 영화 포럼은 내달 3일부터 2월 4일까지 백화점 8층 뮤즈H에서 열리며, 매달 1, 3, 5주 목요일 오후 1시에서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며, 한국 미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민주식 영남대 미술사학과 교수와 박일우 계명대 어문학부 교수, 영남대 철학과 교수이자 일본 츠쿠바 대학원 철학 박사인 최재목 교수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강사가 번갈아 참석, 진행하게 된다.

6회 수업 동안 '사도', '국제시장',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총 6개의 영화를 짧게 감상하고, 참여자 간의 소통을 통해 세대간의 갈등을 이해하고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또 출석률에 따라 다양한 헤택이 주어진다.
50%의 출석률을 보인 수강생에게는 현대문화센터 대구점 1일 특강 수강권을 증정하고, 80%의 출석률 수강생에게는 한국연구재단 프로젝트팀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특히 100%의 출석률을 기록한 수강생들에게는 이들중 1명을 추첨, 현대문화센터 대구점 봄학기 정규강좌 수강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현대백화점 대구점 8층 문화센터나 인터넷 현대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접수비는 무료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