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가 한국에서도 유명한 톱배우 서기와 톱가수 리위춘와 함께 프로그램 '타올라라 소년'을 제작한다.
이 프로그램 '타올라라 소년'은 중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육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습생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대만의 여배우 서기와 가수 리위춘이가 함께 참여하는 한·중 합작 예능이 될 전망이다.
한편 '타올라라 소년'은 21일(토) 밤 10시(현지시간) 중국 절강위성에서 첫 방송예정이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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