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PC방 수원역 PC방 수원역 PC방수원역 PC방서 묻지마 흉기 사건이 발생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30대 남성 이모씨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앞의 PC방에서 24세 A씨 등 4명을 흉기로 찔렀다.경찰관계자는 "피의자는 피해자들과 별다른 갈등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져 범행동기가 무엇이었는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수원역 PC방 흉기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 4명 중 3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나머지 1명은 중태로 알려졌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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