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대종상 이유영, 임지연과 동성 베드신 ‘다시 봐도 후끈’

입력 2015.11.21 16:09수정 2015.11.21 16:09
대종상 이유영, 임지연과 동성 베드신 ‘다시 봐도 후끈’

대종상 이유영 대종상 이유영 대종상 이유영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한 이유영의 동성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영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영화에서 이유영은 연산군(김강우 분)의 서로를 탐하라는 명에 단희(임지연 분)와 리얼한 동성 베드신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과거 임지연은 언론 시사회에서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장면인데 원래 잘 알고 지내던 언니랑 하게 돼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