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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서거] 부산시청 1층·부산역 광장, 경남고 강당에 분향소

부산시는 서거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범시민적인 애도와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청 1층 로비와 부산역 광장, 모교 경남고등학교 강당 등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23일 오전 9시부터 시민들의 조문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분향소에 안내직원을 상시 배치하고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조문객들이 조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청사 벽면에는 근조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 홈페이지에는 근조 배너를 게시하기로 했다.

추모기간 각종 행사는 검소하게 개최하는 등 범시민적인 애도와 추모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서병수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들은 23일 오전 8시 20분 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된 분향소에서 함께 조문해 애도할 예정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