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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개발원, 3년 연속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사회적기업개발원 권혜선 과장이 23일 엘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적기업개발원 권혜선 과장이 23일 엘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의 대안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청소년 소셜벤처 창업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기업개발원은 23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후 사회적기업개발원 임직원들은 김치 50포기를 마련,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길아동센터 등 3개 지역아동센터에 각각 나눠 전달했다.

사회적기업개발원은 지난 2013년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는 등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매년 2회 이상 울산출신 독립운동가로 대한광복단 총사령관인 '고헌 박상진 의사'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경북 영주 풍기광복단공원을 비롯해 소수서원 및 부석사 등으로 '청소년 문화탐방' 행사를 갖고 있다.


사회적기업개발원 배준호 본부장은 "청소년과 아이들이 먹을 김치이기에 정성을 더한 만큼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경제가 힘이 들수록 '나눔과 배려'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 올해도 사회적기업개발원 임직원들이 이에 적극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12월 24일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진로직업체험처개발협약을 체결한 사회적기업개발원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청소년 소셜벤처 모의창업과정(청소년 사회적기업 모의창업과정: 2~3시간)'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 사회적기업개발원은 올해 5월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으로 지정, '청소년 소셜벤처 창업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같은 달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