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네이버와 손잡고 온라인 광고분야 전문인력 양성

【 대구=김장욱 기자】 계명대가 네이버와 손 잡고 온라인 광고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계명대와 네이버㈜는 최근 네이버 본사에서 디지털 마케터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공동노력하기로 하고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훈 계명대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전문 인재양성 사업단장(광고홍보학전공 교수)과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검색광고를 포함한 온라인 광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 커리큘럼 개발, 교재 개발을 포함한 산학협력 공동 연구 등을 약속하고, 2016년부터 이를 수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 단장은 "국내 최대 미디어기업인 네이버와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협약을 통해 이를 지역 대학 광고홍보학과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또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전문 인재양성 사업단은 지난해 교육부 특성화 사업으로 만들어져 산업계 수요와 미래 트렌드를 종합,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다양한 비교과과정 프로그램 운영, 실무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명대 언론영상학전공과 광고홍보학전공이 참여하고 있으며 광고, 홍보, 영상, 저널리즘, 콘텐츠, 미디어산업, 리서치, 온라인 마케팅 등 9개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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