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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익은 전년보다 34.5% 줄어든 5009억원에 그칠 것"이라며 "시장예상치보다 6.4%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탄소강의 평균판매단가(ASP)가 떨어진 것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도 기존보다 각각 6.7%.5.7% 하향 조정했다.
변 연구원은 "부진한 단기 실적 보다는 중국 정부의 과잉 산업 구조조정에 대한 정책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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