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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이 주도 개선된 실적 나타날 것-KDB대우증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2 08:38

수정 2016.01.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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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은 12일 네이버에 대해 4분기 모바일 관련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을 내다봤다. 또한 라인 기업공개와 상관없이 현재는 지나친 저평가라며 상승여력이 30%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김창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지난해 4·4분기 또한 연중 광고부문의 최대 성수기인 2·분기에 2016년의 모바일광고 성장 잠재력이 실적에서 확인될 것"이라며 "올해에도 모바일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4·4ㄹ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18.0%, 23.1% 늘어난 8810억원과 2386억원으로 예상된다.
4·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현재 2247억원이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