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유럽시황]소매업종 중심 강세..상승 마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3 06:48

수정 2016.01.13 06:48

1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소매업종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내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98% 오른 5929.24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30 지수는 전날보다 1.63% 상승한 9985.43에,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날보다 1.53% 증가한 4378.75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날보다 1.37% 오른 3068.9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투자심리 전반을 장악하는 무거운 소재 없이 소매주 주도의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하고, 상승세로 마무리했다.



독일 증시에선 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 소송으로 진통을 겪는 가운데서도 3.33% 증가하고 다임러가 1.48% 오르면서 상승장을 이끌었다.
프랑스 증시에선 푸조가 4.76% 상승하면서 지수를 떠받쳤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