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98% 오른 5929.24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30 지수는 전날보다 1.63% 상승한 9985.43에,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날보다 1.53% 증가한 4378.75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날보다 1.37% 오른 3068.9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투자심리 전반을 장악하는 무거운 소재 없이 소매주 주도의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하고, 상승세로 마무리했다.
독일 증시에선 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 소송으로 진통을 겪는 가운데서도 3.33% 증가하고 다임러가 1.48% 오르면서 상승장을 이끌었다. 프랑스 증시에선 푸조가 4.76% 상승하면서 지수를 떠받쳤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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