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바탕으로 경제통일 시대의 실현 방안을 수립한다는 취지에서 '한반도 경제통일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남북간 경제협력 강화 및 유라시아 대륙으로 경제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 등 구체적인 경제통일 실현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위원장은 최근 외부인사 영입 3호로 입당한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가 맡는다.
인재영입 5호인 '중국통 법률가' 오기형 변호사를 비롯해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대표, 정길호 건국대 명예교수,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연구실장, 김창수 코리아연구소 원장, 김광길 변호사, 최병효 전 노르웨이 대사,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 원장, 김진향 카이스트 교수, 황재옥 ㈔평화협력원 부원장 등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haeneni@fnnews.com 정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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