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은 은퇴를 준비하는 12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은퇴 대상자의 93.4%는 은퇴 준비가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부부의 준비상태를 기준으로 적정 생활비(월 269만원)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7.9%(100명)에 그쳤다.
적정생활비에 미치지 못하는 최소생활비(월 196만원)를 마련할 것으로 본 응답자는 8.1%(102명)로 집계됐다. 나머지 84%(1064명)는 그간 준비한 금액으로 최소 생활비를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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