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오라클, 2016 중국 상해국제미용박람회 참가 ‘중국 진출 본격화’


피부과그룹인 오라클피부과는 화장품 '오라클코스메틱(대표 엄용성)'의 대표 브랜드인 닥터오라클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16 중국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 2016)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제 21회 중국미용박람회(상해CBE)는 미용화장품 산업의 20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3대 전시회 중 하나이다. 이번에 닥터오라클은 대규모의 전용관을 열어 정통 메디컬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중국시장 상륙을 공식화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수천 명의 참관객들은 닥터오라클 전용관에서 오라클피부과의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솔루션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은 닥터오라클의 중국상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중국내 20여 개의 지점 및 홍콩 침사추이 직영점 등 아시아권역에 30여 개의 지점을 운영중이며, 올해 하반기 심천에 500평 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닥터오라클 브랜드는 홍콩 사사(Sasa)와 계약을 맺는 등 아시아 No.1 메디컬코스메틱으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라클코스메틱 관계자는 "올해 초 중국지사를 설립해 중국 화장품 시장에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시장의 뷰티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