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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세안기 개발사 '틴토즈'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진행

펀딩금액 3000만원 이달말 청약 종료
펀딩포유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으로 비누나 세안제 없이 물로만 세안이 가능한 '버블세안기'를 출시한 틴토즈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틴토즈는 깨끗한 물만으로 손대지 않고 피부 속까지 시원하고 촉촉한 깨끗한 세안이 가능한 버블세안기 제품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틴토즈 버블세안기는 분당 수만개의 버블을 생성하는 기술로 진동과 초음파를 발생시키고 피부에 유익한 산소와 음이온 등이 함유된 고밀도 압축 버블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생성된 공기방울들이 피부세정과 마사지를 하며 스트레스와 노화로 지친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여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원리이다. 가장 핵심적인 기능인 크렌징과 물광효과는 기포들이 터지면서 모공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해서 숨어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모공세정 77.8% △촉촉함 69.6% △피부결 개선(부드러움) 69.6% △청량감 79.6% △화장 잘 받음 77.4% △피부 윤기 개선 73.0% 등의 개선 효과가 있음이 검증됐다.


틴토즈는 이 달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청이 주관한 LH 한국토지주택 스마트홈 전시관에 우수제품으로 선정됐고, 직영으로 버블플러스 매장을 오픈해 제품판매와 세안기를 직접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한국 뷰티문화에 관심으로 미국과 호주, 러시아와는 독점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7월 러시아에 1차 수출을 진행했다.

펀딩금액은 3000만원, 청약종료일은 10월 31일까지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