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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전문 기업 '코나아이' 대졸 신입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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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전문 기업 코나아이가 내년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이며 내년 1월 입사 가능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또, 군전역자 또는 면제자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기술연구소의 연구직과 플랫폼사업부문, 글로벌 사업부문의 사업담당이다. 지원 서류는 10일부터 30일까지 코나아이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코나아이는 11월 경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1차 실무면접과 PT·토론 면접을 실시한 뒤, 12월 중순 경 2차 경영진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중 진행하며 입사 예정일은 내년 1월 초다.

코나아이는 회사와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를 위해 4일 동국대를 시작으로 건국대(5일), 세종대(10일), 서울대(11일), 이화여대(12일), 고려대(13일), 한국외대(18일), 중앙대(19일), 연세대(20일) 등 서울 시내 9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코나아이는 지난 1998년 창업 이후 핀테크와 전자결제 분야에 특화된 사업을 진행했다. 2000년 이후에는 IC칩 카드 결제의 국제 표준인 ‘EMV인증’을 획득하고 자체 개발한 COS(칩 운영 시스템, Chip Operating System)를 앞세워 금융·통신·공공분야에 사용되는 IC칩, 카드 및 결제 관련 토탈 솔루션을 세계 9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golee@fnnews.com 이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