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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원로지도자 모임 '한달음회', 대선주조 공장 견학

최근 대선주조 기장공장을 찾은 부산 기장군 원로 지도자 모임인 한달음회 오정석 회장(뒷줄 오른쪽에서 아홉번째)과 회원들이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뒷줄 오른쪽에서 열번째)과 함께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대선주조 기장공장을 찾은 부산 기장군 원로 지도자 모임인 한달음회 오정석 회장(뒷줄 오른쪽에서 아홉번째)과 회원들이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뒷줄 오른쪽에서 열번째)과 함께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기장 원로들이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대선주조 생산공장을 찾았다.

대선주조는 최근 부산 기장군 원로 지도자 모임 '한달음회'(회장 오정석, 학교법인 동래학원 이사장)가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인 대선주조(대표이사 박진배, 조우현)의 생산공장을 견학하고 부산상공회의소 조성제 회장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공장에 마련된 주류박물관과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이 회사의 운영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조 회장의 '부산발전에 대한 부산상공회의소의 역할'에 관한 강연으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대선주조는 1930년 설립된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향토기업'(2012년 부산시 선정)으로 순한시원, 시원블루, 시원 등 소주를 만드는 회사다.

지난 2008년 기장군으로 공장을 옮겨와 운영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모기업인 비엔(BN)그룹 계열사 비아이피㈜와 ㈜코스모도 기장군 명례일반산업단지로 공장 이전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선주조는 2005년 부산지역 최초로 민간 설립의 공익재단인 시원공익재단을 출범시켜 소외 이웃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