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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 세시주 '들국화술' 한정판매

배상면주가 '들국화술'
배상면주가 '들국화술'

배상면주가는 올 가을 세시주인 '들국화술'(사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들국화술은 계절마다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세시주 중 하나로 올해 제품은 포천 운악산 자락에서 재배한 들국화로 빚어 가을 국화의 그윽한 맛과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14%이며 용량은 500mL다.

들국화술은 올 가을 한정 생산해 소진될 때까지 판매 되며, 포천 산사원과 느린마을양조장&펍 양재점, 강남점, 센터원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배상면주가는 들국화술 출시를 기념해 전통술 갤러리 '산사원'에서 10월 한 달 간 다채로운 가을 행사를 진행한다.경기 포천에 위치한 산사원은 '산사나무의 정원' 이라는 뜻으로 600여 개의 커다란 술 항아리가 일렬로 나열해 있어 절경을 이룬다. 이곳에서 들국화술 출시 행사로 숨겨진 보물을 찾는 '산사원 보물찾기' 이벤트를 펼친다. 보물찾기 행사는 매주 주말에 열리며, 보물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배상면주가에서 빚은 전통주를 선물로 증정한다.


산사원의 실내 박물관에서는 가을 대추로 만든 대추편과 생약주로 만든 전통주 칵테일인 '낙엽을 태우며'를 한정 제공한다. 이외에도 20여가지의 배상면주가 전통주들과 술과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을 마련해 술과 음식의 다채로운 궁합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제철 재료로 빚은 세시주를 매년 출시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