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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국감]"최근 5년간 최상위 계층과 중산층간 소득격차 확대돼"

[2016국감]"최근 5년간 최상위 계층과 중산층간 소득격차 확대돼"
최근 5년간(2011~2015년) 최상위 계층(소득 10분위)과 중간 및 하위계층간의 소득격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조사 의뢰로 제출받은 ‘소득분위별 가구 월평균 소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소득 10분위와 소득 1분위와의 격차는 2015년 866만원으로 2011년 786만원에 비해 약 8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소득 10분위와 중간층이라 할 수 있는 소득 6분위간의 소득 격차는 547만원이었다.
이는 2011년 495만원에 비해 52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소득 10분위와 소득 1분위와의 격차는 2015년 866만원으로 2011년 786만원에 비해 약 80만원 증가했다.

이현재 의원은 “계층간 소득격차 해소 및 저소득층 증대를 통해 중산층 7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저소득층에 대한 맞춤형 소득증대 정책의 수립과 시행이 필수 과제"라며 "이를 위해서는 어느 지역에 중간소득층 또는 저소득층이 많은지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소득기반 확충을 위한 맞춤형 정책 사업을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