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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타이어, 파리모터쇼서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4S 최초 공개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4 S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4 S

미쉐린타이어가 새롭게 개발한 초고성능 타이어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4S'를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했다.

5일 미쉐린 코리아에 따르면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4S는 기존 미쉐린 파일롯 슈퍼 스포츠의 후속제품으로, 포뮬러E를 비롯 세계 내구 레이스 대회(WEC) 등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축적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스포츠 차량 퍼포먼스와 제동 성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두 가지 다른 기능을 발휘하는 컴파운드를 한 타이어에 접목시켰다.
레이싱 전용타이어와 초고성능 타이어에만 적용되던 바이 컴파운드 테크놀로지는 트레드 바깥쪽 컴파운드로 마른 노면에서의 그립력을 높이는 한편, 실리카와 기능성 탄성중합체로 구성된 안쪽 컴파운드로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유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미쉐린 프리미엄 터치 테크놀로지를 통해 사이드월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다양한 운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BMW M, 페라리, 포드, 메르세데스-AMG, 포르쉐가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신형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4 S는 19인치와 20인치로 구성되며 내년 말부터 국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