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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문화축제,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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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으로 세계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다양한 공연으로 세계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문화공간이자 학생과 학부형을 위한 새로운 교육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하반기 대표 여행박람회로 자리매김한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개막이 다가오면서 여행계획에 상관없이 가족나들이이자 교육의 장으로 활용 하려는 이들이 많아 주목된다.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하는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단순 여행상품판매가 아닌 여행을 원하고 즐기려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이자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복합체험 문화공간을 제공해 새로운 여행 소비시장에 부합하는 대규모 문화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로 오감만족 세대공감 박람회를 지향하는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기대이상의 호응과 관심으로 호황을 누렸던 2014, 2015 박람회에 이어 더욱 많은 볼거리와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올해의 추천여행지를 선보이는 ‘모두의 선택’에서는 마카오, 미서부, 필리핀이 선정돼 지역별 특색 있는 공연과 이벤트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와 체험 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외부전시장에서는 모두투어의 자회사인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를 비롯해 체험존의 페인팅, 캐리커쳐, 세계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공간과 이벤트존에서 진행되는 경품행사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한 메인 무대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외국문화의 축제와 이벤트를 접할 수 있는 가지각색 의 공연들이 펼쳐진다.

한국관을 비롯해 중국, 일본관이 제1전시장, 미주와 유럽관이 제2전시장, 동남아, 남태평양관이 제3전시장에 들어서 지역별 가지각색 의 볼거리들을 제공한다. 동남아에서는 마스카라 쇼와 싸이먼 쇼, 일 본에서는 닌자쇼 와 오키나와 에이샤 공연, 중국관에서는 쿵푸 레전드쇼 공연 등이 펼쳐진다.


실내·외 전시장에 전 세계 300여개가 넘는 부스가 운영되어 여행관련 정보를 지역별로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여행 상품을 예약할 수 있는 상담 부스도 마련되어 신속한 여행상담으로 즉석에서 여행준비를 할 수 있다.

여행상품만을 홍보하고 단순 판매하는 것에서 벗어나 개인의 체험과 만족을 중시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여행박람회를 발전시키고 있는 모두투어의 변화가 새로운 박람회의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다.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초정장을 다운받아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