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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부산국제연극제 19일 개막

6개국 50개 작품 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
제14회를 맞은 '부산국제연극제'가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영화의전당, 소향아트홀, 광안리 야외무대, 예술회관 등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6개국 50개의 국내외 작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부산연극제는 '유희, 해양, 축제'라는 테마로,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우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공연 프로그램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초청 공연(국내외 우수초청작품 6개국 7개 작품 공연) △축하 공연(부산연극제 최우수작품 공연) △다이나믹 스트릿(광안리 해변에서 거리극 경연 11개 작품) △10분 연극제(시민 참여.경연 프로그램, 일반.대학부 32개 작품)가 있다.


참여 프로그램은 초청 공연 관람 후 관객과 공연전문가의 자유로운 소통의 장인 '아티스트 토크' 미드 'LOVE'의 배우 김종만 초청 워크숍이 마련돼 있다.

한편 올해 부산연극제 개막작으로는 연희단거리패의 '길 떠나는 가족'이, 폐막작으로는 그리스의 극단 IDEA의 '오이디푸스'가 선정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연극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관람권 예매는 전화 또는 예스24, 사랑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