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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몰에서 쇼핑과 추억의 놀이를 한번에"

"IFC몰에서 쇼핑과 추억의 놀이를 한번에"


이른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6월을 맞아 IFC몰이 어린 시절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레트로 게임 공간을 마련했다.

여의도 복합쇼핑몰인 IFC몰은 오는 14일까지 80~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복고 게임부터 펍에서 즐기는 트렌디한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게임 카니발'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IFC몰 곳곳에 추억의 게임기를 설치하고 게임 공간을 마련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직장인들과 아이를 데리고 쇼핑을 나온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L3층 노스아트리움이 직장인의 향수를 자극하는 80~90년대 추억의 오락실로 변신했다. 올림픽, 너구리, 갤러그, 보글보글 등 인기 콘솔게임기와 두더지 잡기 등 추억의 오락실 게임기를 비치한다.

L2층 준오헤어 앞에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망 줍기, 신발 다트, 대형 체스 등 바닥에서 즐길 수 있는 그라운드 게임 공간을 마련했다.
L2층 스포츠 매장 앞에서는 전자 다트와 테이블 사커 등 펍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렌디 게임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레트로 게임 카니발의 모든 게임은 몰을 찾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IFC몰 최부승 차장은 "점심시간 동안 여가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고자 하는 인근 직장인들과 이른 초여름 더위와 미세먼지를 피해 실내 나들이를 계획한 가족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IFC몰이 여의도 직장인,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