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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가치 0.79% 절상

【베이징=조창원 특파원】위안화 가치가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1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79% 낮은 달러당 6.809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날 위안화 절상 폭은 지난 1월 6일 0.92% 절상 결정을 내린 이후 약 5개월 만에 최대폭이다. 이에 따라 고시 위안화 가치는 지난해 11월 10일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높아졌다.

이번 위안화 절상은 최근 중국당국의 자금줄 조이기 차원에 따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jjack3@fnnews.com 조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