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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골든블루 손잡고 지역주민 교통사고 예방 앞장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협약
최근 부산경찰청 7층 접견실에서 가진 부산 치안인프라 발전 공헌기금 전달식에서 부산경찰청, ㈜골든블루, 부산창조재단 세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부산경찰청 7층 접견실에서 가진 부산 치안인프라 발전 공헌기금 전달식에서 부산경찰청, ㈜골든블루, 부산창조재단 세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골든블루, 부산창조재단과 함께 안전한 부산을 위한 치안인프라 발전 공헌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향토기업인 골든블루에서 부산경찰청에 사회 환원사업을 제의함에 따라 실시됐다. 부산경찰청은 자체 심의를 통해 영도구 5030(주요 간선도로 50㎞/h, 여타 이면도로 30㎞/h) 정책지원 중 보행자 보호 효과가 뛰어난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를 결정했다.


투광기 설치 목적은 야간에 횡단보도를 밝게 비춰 운전자의 보행자 인지거리 향상으로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경찰청은 부산지역 19개 횡단보도의 38개소에 투광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투광기 설치 장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통사고 예방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단계적으로 부산 전 지역 확대 설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