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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렬대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

부산시는 충렬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안락교차로~원동IC 입구)에서 다음달 1일부터 위반차량 단속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단속에 앞서 오는 31일까지 시험운영(안내·홍보)한다.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 단속을 위해 고정형(안락동우체국 앞) 1대, 이동형(버스탑재) 43번 노선 3대, 144번 노선에 3대의 단속장비를 설치했다.

단속구간은 안락교차로~원동 IC입구까지로 24시간 단속한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실선구간을 주행할 때에는 즉시 단속된다.
매일(토·일·공휴일 포함) 시험운영기간에는 단속계도장이 발송되고 단속에 들어가는 다음달부터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버스통행 속도개선을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충렬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도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중앙버스 전용차로제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안락교차로에서 원동 IC까지 1.7km구간에 버스정류장 7개소를 설치하고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한 바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