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태국신용보증공사(TCG), 기보 본점 방문...기술금융 전수 받아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8.01 13:59

수정 2017.08.01 13:59

기술보증기금은 1일 태국신용보증공사(TCG) 관계자 11명이 부산 본점을 방문, 세미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금융, 기술평가 기법 등 해외 유관기관과의 지식공유프로그램(KSP)의 하나로 진행됐다. 기보는 김규옥 이사장, 강낙규 전무이사, 업무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기보의 기술평가모형(KTRS), 기술금융 지원제도, 문화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국신용보증공사 방문단과 김규옥 기보 이사장(왼쪽 여섯번째)이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1일 태국신용보증공사(TCG) 관계자 11명이 부산 본점을 방문, 세미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금융, 기술평가 기법 등 해외 유관기관과의 지식공유프로그램(KSP)의 하나로 진행됐다.
기보는 김규옥 이사장, 강낙규 전무이사, 업무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기보의 기술평가모형(KTRS), 기술금융 지원제도, 문화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국신용보증공사 방문단과 김규옥 기보 이사장(왼쪽 여섯번째)이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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