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가 얻고 싶은 수식어를 밝혔다.
여자친구는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유주는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로 "기존 파워청순이라고 했는데, 한 글자 더 붙여서 파워업청순이라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파워는 업되고 청순을 유지하는 거다. 비슷하지만 색다른 여자친구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