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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쇼 알바하러 독일 간다" 알바천국, 천국의 알바 16기 선발

천국의 알바 16기 4인이 최종 선발돼 2일 발대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알바천국
천국의 알바 16기 4인이 최종 선발돼 2일 발대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알바천국

알바천국의 대표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천국의 알바’ 16기 주인공들이 우주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현장 중계 알바를 위해 독일 쾰른으로 떠난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은 2일 천국의 알바 16기 4인을 선정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국의 알바는 해외여행, 스펙 쌓기, 이색 아르바이트 경험을 한 번에 쌓을 수 있는 국내 최초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알바천국이 2010년부터 6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호주 펭귄 먹이주기’, ‘피지섬 상어 먹이주기’, ‘핀란드 산타알바’, ‘프랑스 고성복원’ ‘스페인 이주민 자녀 교육 및 지역축제 준비’ 등 이색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외활동 중 하나로 손꼽혀 왔다.

이번 천국의 알바 16기의 활동무대인 ‘게임스컴’은 독일 쾰른의 쾰른멧세에서 매년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세계 3대 게임 전시회 중 하나다.

오는 21일 출국하는 천국의 알바 16기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게임스컴’에 참가해 글로벌 게임사의 신작 게임을 마음껏 체험하고 페스티벌 등 장 내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라이브 방송으로 국내에 전달한다.

천국의 알바 16기 주인공들에게는 게임스컴 전 일정 티켓과 더불어 항공, 숙박비가 무료로 제공되며, 출국 전 게임 미디어 플랫폼 인벤에서 사전 취재 교육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현장 중계 활동 미션 완료 후 아르바이트 비 100만원과 게임쇼 폐막 이후 사흘 간 주어지는 독일 자유여행 경비까지 모두 알바천국에서 지원한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