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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역사담당 교원 대상 현장답사단 운영

교육부와 대전교육청은 역사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교육과정연계 역사현장답사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 운영중인 역사현장답사단은 국내·외 역사 유적지 현장 답사를 통해 유물·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학습하고 직접 수집한 교육 자료를 활용해 현장감 있는 역사 수업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답사단은 역사교육을 담당하는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각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국내 50팀(243명), 국외 47팀(226명), 총 97팀(469명)을 선발한다. 국내 현장 답사지로는 한국사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난해 근대 이전 중심의 15코스에서 안동, 임진각을 추가하는 등 근현대사 분야를 강화, 총 20코스를 선정했으며 국외 현장 답사지는 지난해 한국사 중심의 10코스에서 동아시아사 및 세계사 교육과정과 연계된 미국, 발칸 반도 등을 추가해 21개국, 총 15코스를 선정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