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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3차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 제3차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4일 서울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허식 부회장과 농·축협 조합장, 정부·연구기관·농업인 단체의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농가인구 감소 및 농민 조합원 고령화로 조합원이 지속 감소하면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정예조합원을 육성·강화하고 사업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인가 기준 조합원수를 현실화하기로 했다.

또 영농은퇴 고령조합원에 대한 명예조합원 제도(가칭)를 도입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더불어 사업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조합원 자격을 확인하고, 가축 전염병 등 불가피한 사유 발생시 조합원 탈퇴를 유예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업·농촌의 현실을 반영한 농·축협 조합원 제도 개선을 통해 농·축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