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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7월 중 득량도行…‘삼시세끼’ 게스트 출격

입력 2017.08.05 12:25수정 2017.08.05 12:25


이제훈, 7월 중 득량도行…‘삼시세끼’ 게스트 출격

배우 이제훈이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에 등장한다.

5일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제훈이 지난 7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제훈은 배우 한지민에 이어 두 번째 게스트로 나서게 됐다.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나영석 PD의 ‘삼시세끼’의 일곱 번째 이야기로,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3형제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생활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지민이 등장한 지난 4일 첫 회에서는 최고시청률을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fn스타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