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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잡2' LA 프리미어 시사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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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잡2' LA 프리미어 시사회 성황리 개최

글로벌 콘텐츠 기업 레드로버는 당사의 글로벌 애니메이션 ‘넛잡 2(The Nut Job 2)’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지난 5일(현지 시각) 할리우드 배우들의 대거 참석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7일 밝혔다.

레드카펫 행사와 VIP시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는 11일(현지 시각) 정식 개봉을 앞두고 로스엔젤레스 리걸 LA라이브(Regal LA Live)극장에서 이뤄졌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현지 영화업계 관계자와 평론가 및 기자들은 영화 상영 직후 호평을 쏟아냈고 770석이 넘는 프리미어관을 꽉 채우고도 좌석이 모자라 영화관 밖에 줄을 서는 등 수많은 인파가 몰려 올 여름 기대작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시사회장에는 윌 아넷, 마야 루돌프, 이사벨라 모너, 바비 모니안, 가브리엘 이글리시아스 등 헐리우드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넛잡 2’의 주인공인 설리 커스튬에게 남녀노소를 불문한 다양한 관객들이 사진촬영을 요청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한편 시사회 당일 아침에는 '미스터 펭(Mr.Feng)'역의 청룽(成龍·잭키 찬)이 본인의 페이스북에 영화를 보러 극장으로 오라는 영상 메시지를 올리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전작인 ‘넛잡’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 박스오피스 2위, 전세계 흥행수익 1억 2000만달러 등의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레드로버는 이번 ‘넛잡 2’를 통해 한국 영화 최초 전세계 동시 개봉에 더불어 박스오피스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까지 더할 수 있을 지 그 행보가 집중되고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