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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김재중 “바로? 살짝 어눌하고 느린 친구…캐릭터와 딱 맞아”

‘맨홀’ 김재중 “바로? 살짝 어눌하고 느린 친구…캐릭터와 딱 맞아”


JYJ 김재중이 친구로 호흡을 맞춘 바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 제작발표회가 열려 박만영 PD를 비롯해 JYJ 김재중, 배우 유이, 정혜성, B1A4 바로가 참석했다.

김재중은 “바로가 B1A4이질 않나.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너무 다르더라. 그냥 정말 얘는 석태구나 싶었다. 석태는 살짝 어눌하다. 이런 대사가 나온다. ‘석태 걔는 원체 생각이 없는 애다’라는 말이 나온다.
실제로 보니까 바로 역시 되게 느린 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바로는 “저도 제가 그런 줄 몰랐는데 형과 누나들이 잘 봐주시니까. 귀엽게 봐주시는 거라고 생각하겠다”고 쩔쩔 맸다.

‘맨홀’은 하늘이 내린 백수 봉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필생필사 시간여행을 그린 랜덤 타임슬립 코믹어드벤처로 오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