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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글라스락' 美샘스클럽에 500만弗 수출

삼광글라스가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광글라스는 미국 대형 유통채널인 샘스클럽(Sam's Club)에 500만달러(한화 56억원) 규모의 글라스락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샘스클럽은 글로벌 유통업체 월마트(Walmart)의 자회사이자 매장 수 기준 미국 내 최대규모 회원제 창고형 매장이다.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중국 등에 총 86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삼광글라스는 미국 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망도 강화한다. 세계 1위 온라인 유통사인 아마존과 미국 유명 소셜커머스 업체인 그루폰 등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에서의 판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