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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한 피스가 단돈 10엔?… 日 도쿄 초저가 식당 화제

/사진=로켓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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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식당에서 초밥 한 피스를 10엔에 판매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일본 인터넷 언론 '로켓뉴스24'가 도쿄의 한 식당에서 판매하는 10엔 초밥을 소개했다. 이 식당에서 판매하는 초밥 중에는 한 피스의 가격이 단돈 10엔인 초밥이 있다. 10엔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0원이다.

10엔 초밥이라 해서 싸구려 저가 식재료라 예상할지 모르지만, 이 10엔 초밥의 재료는 우리나라 제주도 특산품이자 고급 어종에 속하는 붉은 살 생선 '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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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오징어 80엔, 고등어 140엔, 연어 160엔에 한 피스를 주문할 수 있다. 모둠 초밥 세트는 490엔부터 시작한다. 신문은 인근에 위치한 다른 식당에 비해 약 10분의 1 가격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 식당은 공간이 협소해 서서 음식을 먹을 수도 있다.
또 10엔 초밥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우롱차 등의 음료를 주문해야만 한다.

얼마 전까지 도쿄 시부야구 요요기에 위치했던 이 식당은 최근 신주쿠로 이전했다. 가게를 이전하면서 매장이 더 넓어졌지만 여전히 협소해긴 마찬가지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