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부터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로 백화점 전품목 10% 할인 및 특가판매
김태리 목걸이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18K 전문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미리 준비하며 할인 및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네시는 섬세함과 우아함으로 풀어낸 차별화된 디자인과 컬렉션 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배우 김태리가 가네시의 뮤즈로 활약하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가네시 행사는 연말이면 여성 쥬얼리 제품이 더욱 인기리에 판매되는 것에 주목해 크리스마스 선물 등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11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리 진행된다.
백화점 전품목 10% 할인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가상품 판매 등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남성들의 관심 또한 뜨거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가네시 전 매장에서 1CT 반지 전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1CT 반지를 구매하면 커플링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CT 반지 구매고객에 한정으로 다이아 가드링(라온, 라벨르, 캐슬 다이아 반지) 또는 30만원 이하의 제품을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행운을 가져다 주는 보네르 다이아 목걸이 컬렉션 전품목이 특가상품으로 지정되어 40% 할인 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K18 보네르 1다이아목걸이의 정상가는 428,000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할인가는 256.800원이다.
행사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비롯하여 신촌점, 천호점, 판교점, 부산점에서 진행되며 3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3만원, 5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김태리는 ‘6월 민주항쟁’을 다룬 영화 ‘1987(감독 장준환)’에서 김윤석, 하정우 등 대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1987학번 대학생 연희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이병헌의 차기작 드라마로 관심을 받고 있는 ‘미스터 선샤인’에 파트너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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