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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시,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로 18K 목걸이 추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2.06 14:37

수정 2017.12.06 14:37

가네시,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로 18K 목걸이 추천

‘트윙클 미니 콜렉션’ 제품 인기.. 오는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규 오픈

오는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신규 오픈할 계획인 18K 쥬얼리 전문 브랜드 ‘가네시’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리스트로 자사의 제품을 추천했다.

가네시는 전 제품을 18K로 제작, 생산하는 쥬얼리 회사로, ‘별목걸이’, ‘박한별목걸이’, ‘김태리목걸이’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가네시의 뮤즈이자 화보 모델로 활동 중인 김태리가 최근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공식 석상에서 여러 번, 직접 착용한 모습을 보이자 2-30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는 이를 올 해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꼽고 있기도 하는 상황이다.

그도 그럴 것이 ‘가네시’에서는 오랜 시간,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보석으로 손꼽혔던 다이아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20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고, 특별한 날 선물로 주고받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기 때문.

이에 업체 측은 이번 크리스마스, 여자친구나 가족, 소중한 사람에게 다이아몬드를 품은, 18K 목걸이 제품을 선물로 주길 추천한 것이다.


특히 관계자는 자사 제품 중, ‘트윙클 컬렉션’을 베스트 제품으로 꼽기도 했다. 트윙클 컬렉션 제품은 ‘댄싱스톤’으로도 불리는 ‘트윙클 세팅 기법’으로 만들어져, 작은 진동에도 크게 흔들리며 다이아몬드 본연의 빛을 입체적으로 극대화시킨다는 강점이 있다.


가네시 관계자는 “트윙클 미니 컬렉션의 경우, 자렴한 가격에 높은 퀄리티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주문 예약이 폭주하고 있어 현재 물량 확보 중”이라며 “내일 신규 오픈 예정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도 트윙클 미니 컬렉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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