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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클래식으로 만나는 봄' 교향악축제 개막

한화와 함께하는 2018 교향악축제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지난달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총 18회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관악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김영률의 지휘로 지난 2000년부터 교향악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한화그룹의 직원들로 구성된 '한화불꽃합창단'이 지난달 31일 특별 출연해 전야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fnDB
한화와 함께하는 2018 교향악축제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지난달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총 18회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관악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김영률의 지휘로 지난 2000년부터 교향악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한화그룹의 직원들로 구성된 '한화불꽃합창단'이 지난달 31일 특별 출연해 전야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fnDB

한화와 함께하는 2018 교향악축제의 막이 올랐다.

한화는 올해 교향악축제가 오는 21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국내외 최정상급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공연이 펼쳐진다고 1일 밝혔다.

공식 개막일 전날인 3월 31일 전야제로 관악연주자 50여명으로 구성된 관악오케스트라의 특별 공연이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19년째 교향악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한화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화불꽃합창단이 관악오케스트라와 함께 베르디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대장간의 합창을 축하곡으로 선보였다.

올해 개최되는 '한화와 함께하는 2018 교향악축제'는 세대와 국적을 달리하는 지휘자, 신예 아티스트들의 협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오는 5일에는 교향악축제 30주년을 맞아 해외 오케스트라도 특별 초대한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