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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 'e학습터' 본격 운영

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은 꿈을 이루는 사이버 학습공간인 '부산e학습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e학습터는 교육부에서 주관해 개발한 사이버학습 시스템으로,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은 PC나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 모바일 단말기를 활용해 어디서든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다. 또 교사들은 사이버 학급을 개설해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등 교실수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시스템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교과의 학습콘텐츠, 평가문항, 기초튼튼 콘텐츠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교과학습 동영상 3194개, 평가문항 및 해설 7986개, 기초튼튼 자료 306개 등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교육연구정보원은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해 2일 오후 3시 정보원 강당에서 부산지역 초.중학교 사이버 학습 담당 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부산e학습터 운영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한다.

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부산e학습터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과 동영상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다"이라며 "이 시스템이 학생들의 학력신장은 물론 사교육비 경감, 교육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